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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의 어제와 오늘, '마을 기록물' 체계화한다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13 12:24:00     

마을 기록물 기증 수집, 8월 26~9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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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마을 공동체 관련 기록유산 보존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제주의 마을 기록을 기증 수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yoonsuyang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자료와 관련된 기획전이 열릴 경우 우선적으로 전시하며 기록관 주요 행사에 초대하는 등의 예우를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19년도 민간기록물 수집을 통해 △마을에서 펴낸 향토지 △마을 공동체 사업 관련 문건, 필사본 △농사일지 △마을회의기록 등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종식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과거 제주 마을 공동체의 삶이 담긴 자료와 제주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전시함으로써 멸실되고 있는 제주의 기록유산을 보전하고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증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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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