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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진흥원, 오름-신화 콘텐츠 스토리 공모전 운영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02 17:48:00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의 중요한 문화원천 중 하나인 '신화'와 '오름'의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스토리 공모전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오름 스토리텔링 공모전에는 92편, 제주신화 콘텐츠 원천소스 스토리 공모전에는 59편이 응모해 총 151편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8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서 당선작을 선정한 후 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활용할 계획이다.

오름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는 총 3편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3편의 작품은 다양한 2차 파생콘텐츠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주신화 콘텐츠 원천소스 스토리 공모전의 경우 5편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당해연도에 OSMU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된다.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오름, 신화 공모전에 이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및 영주산 일대에서 당선된 스토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오름 및 신화관련 콘텐츠들을 모아서 선보이는 콘텐츠페어(가칭)를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오름과 신화는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값진 문화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오름, 신화에 대한 창작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음으로써 제주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문화산업팀(064-735-0618)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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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