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리 야간 플리마켓에서는 마을주민 및 셀러 등이 참여해 먹거리, 악세사리 및 잡화, 향장품 및 캔들, 페브릭제품 및 체험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제주시 협재리가 주최하고, 제주시와 제주상공회의소·제주한라대학교가 주관해 진행 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를 바라보다'라는 콘셉트로 바다 내음과 함께 마을안길 투어 및 버스킹 공연도 기획됐다.
한편, 제주 서부권 수눌음 마을행복센터 사업은 제주 서부권 4개마을에 대한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지원 등 마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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