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기적으로 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제주중부로타리클럽 강대성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기본 주식인 쌀만큼은 가정내 걱정없이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의 쌀 기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쌀은 제주도내 기초 푸드뱅크 3개소와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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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적으로 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제주중부로타리클럽 강대성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기본 주식인 쌀만큼은 가정내 걱정없이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의 쌀 기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쌀은 제주도내 기초 푸드뱅크 3개소와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