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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계대출 15조 5천억 넘어서...사상 최대 규모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3 12:00:00     

주택외담보대출 중심 증가폭 확대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인 15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23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조 519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증가한 것으로, 206억원(+0.1%) 증가한 전월보다 344억원(+0.2%)이 늘었다.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0.1%)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담보유형별로 보면, 신용대출 및 적금담보 대출 등 주택외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0조 5407억원으로 전월대비 334억원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11억원 증가한 4조 9790억원을 기록해 전월보다 증가폭(+65억원)이 축소됐다.

한편 3월말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29조 388억원으로 월중 1183억원 증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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