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는데, 일도2동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위반사항 3건이 적발돼 현자 계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1회용품 안쓰기 및 비닐 무상 제공 금지 홍보물을 나눠주며 환경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도2동은 지난 3월부터 자생단체, 통장협의회와 함께 매주2회 불법 쓰레기 단속 및 분리배출 홍보, 1회용품 안쓰기,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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