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형 회장. ⓒ헤드라인제주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한중민간경제협의회 제주지회 회장)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중국 산둥성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경제교류 협약 체결을 위해 제주상의 임원 등 24명의 시찰단과 함께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