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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축산분뇨 무단방류 '편파수사' 의혹...진실은?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4.04 11:51:00     

적발된 농장 중 1곳 '부당한 편의' 의혹 제기, 경찰 내사 착수

제주자치경찰이 지난 2017년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한 축산농가에 대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대해 '편파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4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와 관련한 제주자치경찰단 간부급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당시 축산분뇨 무단배출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농장주 등 5명 중 4명이 구속된 가운데, 구속되지 않은 나머지 1명에 대해 자치경찰이 부당하게 편의를 봐준 것이 아닌지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자치경찰 내 개인의 일탈에 대한 혐의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치경찰과 축산농가 사이에 대가성이 있는 금품 등이 오갔는지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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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