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깨끗한 안덕면 만들기 시책소개, △환경 시책 사업 추진사례 공유발표, △면 발전 주민토론회, △친환경 생활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해안덕면 부녀회원 및 10개 마을부녀회 전·현직 임원진,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안덕면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장으로써 급증하는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들을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해 면새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깨끗한 안덕면 만들기 실천운동을 정착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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