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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일제점검...'몰카'도 단속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22 13:04:00     

서귀포시는 긴 설명절 연휴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일제 점검한다.

서귀포시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이용편의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편의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별점점반(녹색환경과, 2명)을 구성, 공중화장실(343개소)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보수 등의 조치를 2월 1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점검사항으로는 공중화장실 개방여부, 청소상태, 물막힘, 편의용품비치, 시설물 파손여부, 안전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여부도 집중 단속한다.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연휴기간에는 상황실(1일 2명, 녹색환경과 사무실 : 760-6531, 6535) 및 청소기동반(6명)을 운영해 순찰을 강화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이용편의대책 추진으로 설명절 기간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및 도민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각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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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