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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년까지 학교 석면제거...내진보강은 2023년 완료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21 15:12:00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도내 학교 시설에 대한 석면 제거를 2020년까지, 내진 보강을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21일 학교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내진보강 및 석면제거 시설공사를 교육부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해 제시했다.

이의 내용을 보면, 내진보강공사는 당초 교육부 계획에 따라 2029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2023년까지 사업 완료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사업비 100억원 가량을 투입해 109개교 330동 건물에 대한 내진 공사를 추진한다.

또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해 석면 제거 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53개교에 대한 공사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당초 이 사업의 완료 목표 기간을 2027년으로 수립했다.

송성호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진 보강 및 석면해체.제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설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방학기간을 최대한 이용하고, 최선을 다해 작업장 주변 안전을 확보하겠다. 학교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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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