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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기간제교사 무기계약직 전환 촉구"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1.2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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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22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시간제근무 기간제교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근무시간을 현행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려 달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유치원시간제근무 기간제교원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며, "병설유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나 1년 계약직 신분이라는 설움을 겪었다. 임금 역시 기간제교원이라는 이유로 교원이라면 응당히 받아야 할 몫을 받지 못하고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교사들은 모두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교사 자격증이 있다"며, "개개인의 역량은 어느 누구도 부족하지 않다.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뒷받침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교사들이 충분히 자기 역량만큼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도록 이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임금체계도 교사 자격증이 있는 만큼 교육공무직원 보수체계 가 유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교육청은 교사들의 근무시간을 아이들 가르치고 돌보는 4시간만을 부여하고 있다"며, "수업준비시간, 마무리시간, 그 외 업무시간이 보장되지 않다보니 초과를 받지 않는 연장근로는 일상화 됐고, 심지어 집에서 업무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며 근로 시간 연장 부여를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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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