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아픔과 치유의길 4·3길 걷기' 행사 추진
상태바
오라동, '아픔과 치유의길 4·3길 걷기' 행사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라동(동장 송두영)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연호)는 18일 지역 도의원, 지역주민과 학생,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인 『아픔과 치유의 길 함께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라동 방화사건의 현장 잃어버린 마을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4·3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