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오라동 방화사건의 현장 잃어버린 마을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4·3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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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오라동 방화사건의 현장 잃어버린 마을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4·3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