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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中 푸톈대, 해양여성연구 교류 MOU 체결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22 16:18:00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중국 푸톈대학 마조문화연구원과 2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제1청사 2층 삼다홀에서 한중해양여성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한중 MOU는 지난 4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이 협력해 푸젠성 여성문화 관련 기관 3곳을 방문해 추진 한중여성 해양인문교류에 따른 것이다.

제주-푸젠 해양여성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MOU는 주로 연구자료 공유.활용, 정보 교류,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인적교류 및 현안과제에 대한 자문 등 한중 양측 기관의 연구역량 및 교류범위를 확대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MOU 체결 후 '해양문화와 여성의 삶'이라는 주제로 한중 해양여성연구교류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측에서는 고지영 여성가족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의 '해양문화와 제주 여성의 삶'발표가, 중국측에서는 린밍타이 마조문화연구원 부원장의 '중화해양문화대표로서 마조문화의 중한 문화교량 및 유대 역할'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국 방문단은 제주해녀박물관, 제주돌문화공원 등 제주여성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장소들을 방문한다.

이은희 원장은 "이번 한중 MOU와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여성 해양문화의 특성을 공유하고,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젠더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제주와 푸젠성 여성의 특성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로벌 차원으로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방문단 리옌화(李燕華) 단장은 "한중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통해 푸젠성과 제주도의 새로운 여성연구 지평을 만들어 갈 것이며, 양 지역 인문영역의 교류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증진시키고, 중한친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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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