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카리나 연주는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의 행복더하기 프로그램사업'의 마지막 일정이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성인지 감수성으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성(性)교육'과 5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뚱이 갈옷인형 방향제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의 부모와 자녀간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부모교육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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