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난타 및 라인댄스 등 공연을 펼쳤다.
백신애 분회장은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수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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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난타 및 라인댄스 등 공연을 펼쳤다.
백신애 분회장은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수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