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3일 '월프돌' 제주해녀인형소중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프돌은 빈곤과 굶주림, 각종 분쟁, 가정 파괴 등으로 정서적 불안을 겪는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는 인형이다.
이번 참여형 기부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월프돌 인형은 최빈민국 빈곤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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