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학교(교장 고우현) 과학동아리 벅스빌(지도교사 김상범)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근 3년간 종합 수상 성적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