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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버스, 전신주 충격 '아찔' 사고...2명 부상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8.09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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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시43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헤드라인제주
[종합] 9일 오후4시43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오모씨(55)씨가 운전하는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그 충격에 부러진 전신주가 버스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를 뒤따라 가던 경차의 운전자 허모씨(38.여)와 동승자 이모군(6)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운전자 외에 다른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오씨는 도로 위 장애물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일대 도로가 통제되고 인근 가정집의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및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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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시43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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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4시43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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