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3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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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3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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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제3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18명을 위촉하고, 20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권지킴이는 내년 6월까지 노인요양시설을 매월 방문해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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