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3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18명을 위촉하고, 20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권지킴이는 내년 6월까지 노인요양시설을 매월 방문해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