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7곳은?
상태바
815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7곳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1곳서 2등 당첨자 나와

14일 이뤄진 제815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7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7985만55358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7, 21, 25, 26, 27, 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 사상구 괘법동, 대구 달서구 본리동, 대구 동구 지저동,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충남 당진시 수청동,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등 7곳이다.

로또.jpg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3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7717만5161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외도동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703명으로 176만7371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9만297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59만6140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