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애)는 지난 29일 새마을상설알뜰매장에서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맛나는 행복 공동체-어려운 이웃 제철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홀로사는 노인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등 330가구, 그리고 사호복지시설 2개소에서 800포기의 김치가 전달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