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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언론 5사,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 첫 실시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4.16 17:06:00     

본선대결구도 확정 후 실시되는 첫 조사, 결과 '촉각'
4회 걸쳐 보도, 유권자 지지후보 결정 변화 추이 등 분석보도

한라일보와,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미디어제주, 시사제주,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이달부터 시작해, 6월 여론조사 결과공표 금지 시점 직전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진다.

1차 여론조사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60%) 가상번호 프레임 · 유선(4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8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통계를 보정할 예정이다.

조사 질문내용은 ▷6·13 지방선거 제주도민 투표의향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도지사 당선 가능성▷제주도 교육감 후보 지지도 등이다.

또 제주지역 현안으로 ▷공항시설 확충 방안 ▷대중교통체계 개편 ▷쓰레기 요일제 배출제에 대한 도민인식조사도 이뤄진다.

이번 언론 5사 공동 여론조사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정을 기점으로 본선 대결구도가 사실상 확정된 후 처음 실시되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출마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됐던 이전 가상대결 조사 때와는 달리, 한층 신뢰성 높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일한 표집방법으로 선거일까지 4회에 걸쳐 조사가 실시되면서, 각 회차 결과데이터의 비교분석을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후보 결정이나 변경, 부동층의 향배 등 여론흐름 및 추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해 보도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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