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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물결' 제27회 제주왕벚꽃축제 30일 개막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3.13 16:45:00     

완연한 봄 기운 속에 벚꽃 개화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연분홍 물결의 봄의 향연 제27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0일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 일대 등에서 열린다.

전농로 길에서는 30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명소에서는 4월7일부터 8일까지 축제가 이어진다.

제주대학교 진입로 벚꽃길에서는 교통혼잡 및 노점상 문제 등으로 인해 올해에는 포토존의 촬영지로 운영된다.

축제는 30일 전농로 벚꽃길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제주4.3 70주년을 기념해 제주4.3홍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 제주4.3 70주년 추념식을 전후해 진행되는 만큼, 시끌벅적한 축제보다는 길거리 버스킹이나 왕벚꽃 감상, 행위예술 등 '차분한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전리 축제에서는 '왕벚꽃 거리'가 조성되고, 야간 관람객들을 위해 왕벚꽃 경관 조명시설이 설치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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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