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TP, 곶자왈.지질트레일 등 생태계 교육과정 운영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3.13 15:22:00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는 청소년 과학자 육성과 도민들이 생물자원 다양성, 보전가치 및 중요성 인식 향상을 위한 '2018년 생물다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제주의 동물생태 교육과정'과 '해양생물의 다양성'으로 도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학여행 교육과정 및 현장학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의 동물생태 교육과정은 '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등 제주 육상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생태 및 체험 교육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은 제주 인근 바다에 분포하는 '해조류와 해양 동물'에 관한 생태와 분류로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는 다양한 생물자원의 보고이고, 청정자원에 대한 보전과 우수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위해 도내 청소년에 대한 교육 기회제공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TP 종다양성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김창숙 소장은 "제주의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력이자 미래이기에 지역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제주의 자연생태계와 생물종다양성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생물다양성의 귀중한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운영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연구소 담당자와 일정 협의 후 참가신청하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가능하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