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의경대 관계자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가용 경력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21의경대 관계자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가용 경력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