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보고서는 제10대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모임 문화관광포럼 대표로서 지역현안과 관련한 의정 활동 성과를 6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총 12페이지 분량으로 담아냈다.
이선화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며, "삼도 1‧2동, 오라동의 곳곳을 다니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응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의 미래를 상상하면 가슴이 설렌다"며 "앞으로도 이선화의 정책이 제주도의 정책이 되고, 대한민국의 정책이 되도록 더 열심히 뛰어 지역에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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