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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자연유산.문화재분야 717억 투자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24 16:20:00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올해 세계자연유산 및 문화재 분야 예산 규모가 지난해 520억보다 약 38% 늘어난 717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유산.문화재분야에는 제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유산 확대 및 세계자연유산 타이틀을 유지하고,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 대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430억을 투자해 9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라산연구분야에는 생태계 보전분야 6개 과제, 생물 및 지질자원 분야 9개 과제, 산림환경분야 7개 과제, 종 보전 분야 2개 과제 등 현안과제에 대해 17억을 투입해 연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라산 조릿대 제거사업, 구상나무 복원사업 등에 대한 조사 연구를 보다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분야에는 세계유일 4대 국제보호지역인 한라산 식생 보전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장기플랜을 지속 추진한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 신속한 응급구조체계 마련,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을 위한 탐방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등 235억을 투자해 한라산 가치 증진을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2018년도 예산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됨에 따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가고, 청정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보전하고, 제주문화재를 적극 활용해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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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