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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 "선행학습 규제 대상에 유치원도 포함해야"

올해 첫 총회 열고 교육부에 제안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12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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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들이 선행교육 규제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시켜 줄 것을 교육부에 제안했다. 최근 교육부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방과후 영어 특별활동을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시도교육감회의회는 11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정컨벤션센터에서 올들어 첫번째 총회를 열고 정상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개정 제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했다.

선행학습급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후 수업이 금지되는 만큼 유치원 원아들도 영어 등 선행학습을 못하게 하자는 취지다.

협의회는 또 교육자치 및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해 학교 규칙의 세부 항목까지 규정하고 있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의 개정을 교육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이 조항은 학생의 두발과 복장,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사용 등을 규정할 때 기존 시도의 학생인권조례보다도 우선해 학교장과 학교 구성원에게 판단을 맡겼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이외에도 △시·도별 신설학교 학급 수 산정의 자율성 부여 및 탄력적 적용 △교육공무원 퇴직준비연수 실시를 위한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 △인성교육 시행계획 공청회 관련 법률 개정 등도 교육부에 제안하기로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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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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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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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0013 2018-01-12 14:00:32    
일본은자국에취업하러오는외국인한테일본어를못하면입국을안시켜준다ㆍ그만큼자국어를위해자부심고취를기울이고있다ㆍ우리나라사람들은힘쎔놈밑에들어가똘마니짓하면서편하게살려는사람이많다ㆍ교육당국은 영어수능출제수준을 중학교 졸업수준으로출제해라ㆍ변별역은수학이나국사등다른과목에서판단해라ㆍ취업등영어가필요하면대학교때 필요한사람만공부하면된다ᆢ똥인지오줌인지모르고 남이하니까 내가안하면손해볼 까하는 생각을버릴수있도록영어출제수준을낮추어라ㆍ힘쎈나라한테 맛장뜰생각을가지니까 중국 ㆍ미국ㆍ소련도북핵위기를 우리주도록하는것을인정해준다 ㆍ자한당국회의원들은미국눈치만보며 미국시키는대로했을거다ㆍ그러면분명미국은북한을공격했을것이고 수도권인구는전멸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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