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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최강한파 이틀째 '꽁꽁'...제주도 산발적 눈보라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12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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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최강 한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내린 눈이 소복이 쌓였다. ⓒ헤드라인제주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최강 한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늘까지 산발적으로 눈보라가 날릴 것으로 예고됐다.

전날 폭설로 활주로가 한때 폐쇄되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사태가 빚어진 제주공항은 오늘 정상적으로 운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운항스케줄을 사전에 확인하는 곳이 좋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라도는 구름이 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산지에는 5~20cm, 해안지역과 도심지에는 2~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4.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3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낮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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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