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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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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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뤄진 제767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6376만8725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1, 2등 당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15, 20, 31, 34,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2'.

확인결과 1등 당첨자 배출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논현2동),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서울 중랑구 망우동, 대구 달서구 송현동(송현1동), 대구 북구 노원동3가, 대전 서구 괴정동,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관양2동, 강원 강릉시 강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등 11곳이다.

이중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판매점 1곳에서만 1등 당첨번호 5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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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4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24만8301원씩 받게 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905명으로 152만7256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9만243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54만9115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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