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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흘보건진료소,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사업 운영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8.13 08:04:00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 대흘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장년 여성, 남성 등 그룹별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건강증진 사업은 건강체조, 라인댄스, 자전거 동호회 운영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 체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대흘1리 경로당에서 제주시생활체육협의회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0세 인생을 대비한 치매예방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라인댄스는 여러명이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식으로 진행돠며, 대흘1․2리, 와흘리, 와산리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이 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동부보건소는 지난 5월 말부터 대흘1리 주민 10명과 함께 자전거 동호회를 조직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하체근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폐활량을 증가시켜 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대흘보건진료소는 올해 현재까지 환자진료 1043명, 경로당 건강관리 33회 470명, 건강체조 16회 140명, 라인댄스 17회 285명, 자전거 라이딩 16회 69명, 치매선별검진 72명, 거동불편어르신 가정방문 60명, 혈압측정 362명, 혈당측정 169명, 건강행태개선사업 참여 25명 등 보건진료 및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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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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