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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간부공무원 출신 업체 대표 추가 구속

검찰, 하천 교량비리 수사 막바지...조만간 수사결과 발표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9 18:26:00     

검찰이 제주시 하천 교량사업 비리와 관련해 전.현직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를 잇따라 구속.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간부공무원 출신 업자가 추가 구속됐다.

19일 제주지방법원은 하천 교량비리 관련 검찰이 청구한 업자 K씨(63)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제주시청 국장을 지냈던 K씨는 지난 2012년 퇴직 이후 교량사업에 참여했던 업체 중 한 곳의 대표를 지냈다.

이로서 교량 비리와 관련, 검찰에 구속된 전현직 공무원은 6명에 이르고 있다.

이중 현직 공무원인 제주도청 사무관 K씨(57)와 6급인 또 다른 K씨(47), 제주시청 6급 J씨(50) 3명과, 전직 공무원이자 시공업체 S사 대표 K씨(62) 4명은 재판에 넘겨졌고, 사건 당시 제주시청 국장을 지내다 이후 도청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K씨는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사업에 참여했던 S사의 실질적인 운영자 강모씨(62)는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겼다. 이들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사건 수사가 마무리 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재판도 시작됨에 따라 조만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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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