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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제주관광 '반짝 특수'..."유커 대신 내국인 48만명 온다"

풍성한 관광이벤트 진행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5 12:33:00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봄철 여행주간을 맞아 중국 사드보복 조치에 위축되어 있던 제주관광이 모처럼 반짝 특수를 맞을 전망이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황금연휴 기간(4월29~5월9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48만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이스타 등 항공업계에서도 임시편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돕고 나섰다.

징검다리 연휴로 보기드문 황금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위해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에 따르면 감귤푸드, 감귤체험, 음악회 등 이벤트가 펼쳐지는 감귤융복합이벤트가 5월6일과 7일 서귀포 하효마을 감귤밭(서귀포시 쇠소깍로 62)에서 개최된다.

2017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가 5월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5월12일에는 가수 십센치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 푸드앤와인페스티벌(5월11일부터 20일까지)'기간 동안 도내 특색있는 맞집과 함께하는 고메위크와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시연, 디너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생태관광, 농촌체험을 모토로 진행되는 에코파티는 5월1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며 50명 선착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켓몬스터에서 확인가능하다.

매주 토요일 구좌읍 송당에서는 '토요일은 송당에서 놀자'이벤트가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과 환송 강화를 위해 항공을 이용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입도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이벤트가 개최된다.

5월2일 바하마 국적의 월드크루즈 칼레도니안 스카이 크루즈 입항 환영 이벤트로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광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중문면세점에서 5월1일부터 6월6일까지 15% 할인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온라인면세점(www.jejudfs.com)에서도 15%할인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여행주간 기간 동안에 제주에는 2017 설문대할망페스티벌(5/1~5/31, 돌문화공원), 석부작박물관 봄꽃축제(4/29~5/14, 석부작박물관), 플레이스 뮤직프로젝트 NOL100(4/2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박기영 & 알리 디바콘서트(5/13,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가파도 청보리축제(4/8~5/7, 가파도 일대),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4/29~30, 남원읍 일대),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4/29~5/14, 동문시장,서귀포매일올레시장,오일시장 등), 방선문 축제(5/13~14, 방선문계곡 일대)등의 행사가 열린다.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5월 제주관광 10선을 발표했다. 제주 관광정보 공식 사이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visitjeju.kr)에서 5월에 놓치지 말아야할 오감으로 느끼는 10가지 컬러를 즐길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4월29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도와 유관기관등 협업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금 제주를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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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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