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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장애인의 날 공약, "연금 인상...발달장애인 전문병원 확보"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0 14:44:00     

바른정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성명을 내고 "장애로 차별 받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장애인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이날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의롭고 따뜻하며 공평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에 노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맞춤형 복지 구현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라는 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또 장애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 직속 장애인특별위원회’를 신설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현재 OECD 평균 2.19% 보다 턱없이 부족한 0.61%인 장애인 예산(0.61%)을 GDP 대비 2.2% 이상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장애인 연금 인상 및 대상 확대 △발달장애인 전문병원 확보 및 주치의 제도 시행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 △장애인 판정체계 개편 △여성 장애인 지원 확대 △장애인 문화예술 및 체육 지원 △부양의무제 완전 폐지 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할 것이다.

제주선대위는 "유승민 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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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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