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협회, 전세기 운항지원 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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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전세기 운항지원 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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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5일 2016년도 전세기 운항 지원사업 결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전세기 운항 지원 사업은 도내 여행업계가 주축이 되어 현지 여행업계의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각 지역, 노선별로 적정수준의 인바운드 지상경비(Land Fee)를 책정함으로써 제주 관광 사업체의 해외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일본 이바라키, 필리핀 마닐라, 중국 지난 등 총 6편 12회 왕복 운항했고, 외국인 관광객 1016명 모객해 91.5%의 유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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