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운항 지원 사업은 도내 여행업계가 주축이 되어 현지 여행업계의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각 지역, 노선별로 적정수준의 인바운드 지상경비(Land Fee)를 책정함으로써 제주 관광 사업체의 해외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일본 이바라키, 필리핀 마닐라, 중국 지난 등 총 6편 12회 왕복 운항했고, 외국인 관광객 1016명 모객해 91.5%의 유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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