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씨는 지역정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할 수 있고 지역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관광기념품 개발에 힘쓰는 한편, 기념품을 구매하는 관광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념품 생산업자와의 지속적인 미팅으로 상품 다양화와 검증된 상품 제조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10월 베스트 관광인으로는 차영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면세점 관리파트장이 선정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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