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 제주, '프라이빗 가든 웨딩'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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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호텔 제주, '프라이빗 가든 웨딩'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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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ㄴ,ㄴ 브라이트 프리미엄 웨딩 프로모션을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결혼식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면서 형식적인 절차보다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는 오는 10월31일까지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제주 경관을 배경으로 가든에서 프라이빗 파티 같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브라이트 프리미엄 웨딩 프로모션(Bright Premium Wedding Promotion)'을 실시한다.

해비치의 가든 웨딩은 수평선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바다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자수 나무,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정원에서 진행된다.

늦은 오후 웨딩을 진행하면 예식 후 바다로 석양이 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의 애프터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을 통한 예약 고객에게는 해비치 야외 가든에서 신랑신부의 개성에 맞춘 결혼식 연출 및 진행을 도와준다.

참석한 하객들에게 식전에 파티 같은 분위기를 더해줄 웰컴 음료와 신부대기실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디저트와 티 세트를 마련해준다. 식후에는 야외 또는 실내에서 하객들과 애프터 파티(피로연)를 진행할 수 있다.

애프터 파티 시 음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웨딩 케이크와 건배제의 용 샴페인은 무료로 준비해준다.

아울러 신랑신부만을 위한 로맨틱한 혜택도 마련했다.

허니문 객실 예약 시 통유리를 통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욕조가 있는 오션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준다.

하객이 80명 이상인 경우에는 오션 스위트 객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예식 내내 쌓였을 긴장과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객실 내에 버블바를 비치해주고, 스파 이용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신랑신부의 이니셜을 새긴 배스로브(목욕가운)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결혼식 전날 신랑신부와 양가 혼주 또는 지인들이 특별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해비치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 6인 식사권을 제공해 식전부터 식후까지 로맨틱한 웨딩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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