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 설치 의지 꺾지 않기 위해 일부만 감액 결정한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규모로 편성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했다. 상임위원회 계수조정 과정에서 일부만 감액하는 선에서 조정, 의결한 것이다.
10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5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의 3933억원 증액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 중 111억7900만원 가량을 감액 조정하는 것으로 사전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행정체제개편 관련 예산은 198억원인데, 삭감된 관련 예산은 39억9900만원 상당이다.
행정자치위원회에는 121억원의 행정체제 관련 예산이 반영됐는데, 이 중 청사 리모델링비용 등 5개 사업에서 21억원이 삭감됐다.
농수축경제위원회에는 행정체제 관련 75억9700억원이 반영됐는데, 전산망구축 등 18억9900만원이 감액됐다.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주도의 기초자치단체 설치 의지를 꺾지 않기 위해 전액 감액이 아닌 일부만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는 12일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도 행정체제개편 관련 예산들이 비중있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적인 예산 감액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들을 보면, 서제주시가 생길 경우 현재 제주도청 2청사를 사용할 계획임에 따라, 2청사에 위치한 도청 부서들이 들어가게 될 임시청사와 관련해 25억4143만원이 배정됐다.
제주시에는 동제주시 청사 임차료 및 동제주시의회 리모델링 공사, 서제주시 행정망 구축 등 관련 예산 100억원 이상 이번 추경과 내년 추가투입 계획으로 반영됐다.
서귀포시에도 서귀포시의회 청사 및 의회 행정망 구축 등에 내년도 분까지 26억여원이 계획됐다.
주민투표 여부가 결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7월 제주도 기초자치단체 출범이 불투명한 상황에 관련 예산을 반영한 이유에 대해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일정대로 최대한 진행되면 8월 중 투표 요구가 이뤄질 것"이라며 "제주도와 행정시 차원에서 필요한 인프라나 준비는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양 실장은 다만 "집행시기는 주민투표와 연계될 수 밖에 없다"며 주민투표가 이뤄져야 관련 예산들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경 예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삭감 규모는 △행정자치위원회 36억원 △농수축경제위원회 24억79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1억원 △환경도시위원회 27억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3억원 등 111억7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삭감된 주요 사업들은 △공공배달앱 15억원 중 5억원 △건강주치의 7억6000만원 중 1억5000만원 △버스준공영제 42억9000만원 중 12억원 등이다. <헤드라인제주>

ㅡ 이재명 대통령은 2공항 공약 안하고,
ㅡ 국토부에서 국정위에 보고안함(유독,,2공항,,가덕도신공항 보고 안함)
ㅡ 민주당 제주당에서 2공항 절대 반대함
ㅡ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도 반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내란종식. 흔적지우기 차원에서 제주에서 20%차로 이재명 선택한 이유를 기억하라
* 제주43개읍면동ㅡ> 42개 : 이재명 65%
** 유독...2공항지역인 성산읍: 김문수 몰표
특히.성산지역에선
국힘의 2공항 공약한 김문수에게 80% 몰표라는 사실 전국에 공표,방영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