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 지방정부에 부여된 권한 활용, 도민 일상 지킬 것"
"지역경제 살리기 연말 송년모임 다시 재개, 국내 여행 활성화 해달라"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탄핵안 가결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이자, 헌법의 가치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 정국에서는 도민의 일상을 지켜내고 도민 생활을 안정화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탄핵안 가결에 따른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지사는 이번 탄핵의 의미에 대해 피력한 후, "제주도정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가 바로잡힐 때까지 지방정부에 부여된 법적·행정적 권한을 십분 활용해 도민의 일상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경제와 관광, 의료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부분을 철저히 살피겠다"며 "특히, 군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 모든 공직자는 비상 정국 속에서도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남다른 각오로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달라"는 '도지사 특별요청사항'을 전 공직자에 시달했다.
또 "제주도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어떠한 위기에도 도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수호하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께서도 제주도정을 믿고, 일상을 이어나가시기를 당부든다"고 전했다.

연말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이제 우리 함께 국민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취소했던 송년회를 다시 재개하고 국민 경제가 다시 활력이 넘치도록 국내 여행도 더 적극적으로 다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고, 제주도민 여러분께서도 제주 지역 경제가 더욱더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경제 환경을 위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서 적극적인 여러분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12명, 진보당 1명, 교육 5명 >
ㅡ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에 따라 제주도가 환경부의 의견과
도의회 동의 여부로 최종 판단함에 따라.
ㅡ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의 '동의' 내지 '
조건부 동의'를 받아야 제주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할 수 있고,
ㅡ이 내용에 대해 다시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 도의원 각자 "투표 참여"시
당 방침에 따라 "부동의" 한다
<차기 지역구 추천 100% 반영한다>
☆2공항 고시는 일반법 규정에 불과하고
제주특별법에 따라 "부동의" 결정하면
2공항고시는 자동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