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마을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과 강정평화네트워크,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탄핵안 가결은 계엄령이 선포된 12월 3일부터 열흘 넘게 이어져 온 전국적 퇴진 운동의 성과이자 그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의 실천이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고 평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정도로는, 정권교체 따위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그 어떤 경쟁도 비인간적일 정도로 치열해지지 않는 세상, 그 어떤 낙오도 비인간적일 정도로 비참해지지 않는 세상, 그 어떤 차이도 혐오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세상, 더 이상 울지 않고, 더 이상 죽지 않고, 더 이상 죽이지 않고, 더 이상 갈라지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광장에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윤석열 퇴진은 체제전환을 향한 과정으로서의 한 걸음일 뿐이다"면서 "우리는 오늘 그 걸음을 통해 쟁취한 승리의 기세를 이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확정될 때까지 계속해서 광장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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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30 000명여명이 총살사건이 생각난다
제주에 군부대가 필요한지?
또한.
518계엄군.이번 12.3계엄군에게
희생.피해본 국민이 몇명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