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철회하고 주민투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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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철회하고 주민투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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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정상적인 환경영향평가 통과 못할 사업...뭉쳐서 막아낼 것"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정부가 지난 6일자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한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 단체들이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철회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0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와 난산리, 수산리 주민, 도내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규탄했다.

강원보 제2공항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2공항이 건설되면 제주 동부지역 환경이 황폐화되고, 자본에 밀려 아름다운 제주도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제주의 환경을 다 죽이게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강 위원장은 "작년부터 고시될 것이라 하더니 한 해를 넘기고, 7월에도 고시가 된다고 해서 많이 준비했는데 결국 이제 고시가 됐다"며 "제2공항이 고시됐다고 제2공항이 지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이 성산 지역에 들어선가고 과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제주도가 풍요로워지겠는가"라며 "우리들의 편안한 삶, 행복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공항이 지어진다고 건설경기가 살아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젊은이들이 취업할 곳이 생긴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모두 사실이 아님에도 아직도 그것을 모르는 도민들이 많다. 그런 선전에 혹히 공항을 찬성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강 위원장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의 시간'이라고 이야기 한다"라며 "그 과정에서 도민의 자기결정권이 어떻게 실현될지 묻자 '환경영향평가에서 판단하면 된다고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 지사는 '제주도 환경보전국이 중심이 돼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말한다"라며 "지금까지 나타난 그 많은 문제점들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우리가 제대로 짚어낸다면 공항이 절대 들어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작동되고 환경영향평가를 하게 된다면 절대 통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뭉치고 끊임없이 제주도에 요구하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고시가 됐다고 패배했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이제 오히려 싸움의 장이 펼쳐졌다"며 "저들이 어떤 수단과 획책을 하더라도 단결된 힘으로 뭉쳐 제2공항을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문화공연과 시낭송,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소속 신산리와 난산리, 수산리 마을이장단 등의 규탄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기어이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했다"며 "우리는 제주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고시를 강행한 윤석열 정부와 국토교통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이 고시는 무효임을 선언하며 고시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시된 제2공항 기본계획은 여러 가지 요건을 결여하고 있다"며 "먼저,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는 근거였던 수요예측의 타당성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간 4560만명에 이를 거라는 예측에 따라 제2공항이 추진되었지만, 기본계획에서는 연간 600만명이 감소했다"며 "실제 2016년 이후 8년째 공항 수요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공항을 사용할 사람도 없는데 왜 제주의 소중한 자연을 대규모로 훼손하고 혈세를 낭비하면서 현 공항보다도 더 큰 공항을 지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국토교통부는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입지 타당성에 대한 의문과 의혹도 해소하지 못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제기하고 있는 조류충돌 위험성과 철새도래지 보호, 숨골에 대한 평가 등 숱한 의문과 의혹 중 어느 하나 해소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환경부는 전임 정부 때 반려했던 것과 다르지 않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협의로 통과시켰다. 자본을 위한 정치가 과학을 짓밟았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제주는 지금 64일째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다. 기후위기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데 녹지와 농지 165만평을 콘크리트로 덮고 공항을 짓겠다는 것이 가당한 일이냐"며 "또한 성산의 농지를 터 잡아 생활하고 있는 농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며 추진되고 있는 제2공항은 누구를 위한 공항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또한 제주도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 강행된 고시로 인해 도민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고시를 강행했다고 해서 제주도민들이 순종할 거라는 착각을 버려라. 제주도민의 의사를 무시하며 제2공항을 강행하려 한다면 우리는 이를 제2의 4.3으로 간주하고 윤석열 정부에 맞서 모든 것을 걸고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국토교통부는 거짓 선동을 멈춰야한다"며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국토교통부는 제2공항에 대한 여론 상황을 완전히 왜곡하여 공표했다"고 비판했다.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10일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규탄 결의대회. ⓒ헤드라인제주

이들은 "2021년 제2공항 찬반공론조사 이래 제2공항 찬성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도민에게 사과하고 기본계획 고시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오영훈 도지사에게 요구한다. 오지사는 기본계획 고시를 촉구하면서 고시 강행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오영훈 도지사가 진정으로 제주도의 미래를 생각하고 도민의 뜻을 받들고자 한다면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결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제주도 국회의원과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며 "눈앞의 정치적 이해득실만 타산하면서 기회주의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도민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도민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부의 제2공항 강행에 제동을 걸고 제주의 자존을 지키는 데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또 "우리는 어떤 정당성도 없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고시는 갈등의 종착이 아니라 더 큰 갈등과 저항의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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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 2024-10-02 17:21:58 | 211.***.***.10
야이 개새끼들아 !
건설경기 살려서 다무너진 제주경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는 상인들의 바램과 분노가 안보이냐 ?
씨발놈들아 너히들이 반대하는 온갖이유가 모두 그럴싸한 핑게고,
사실은 개인적인 이해타산의 저울질에서 비롯된것 아니더냐
정말 총이라도있었으면 모두쏴죽이라고 청부라도하고싶다 !

조상 묘텃.유골 지킵시다 2024-10-02 10:06:36 | 220.***.***.2
조상 묘지에 대해.강제 파묘,이장피할수있다
.....묘지는 묘터와 유골이 있는데.....
ㅡ1단계 고시지역<국토부 시공할 지역>엔
묘터는 강탈 당하나.. 유골은 절대
강제 집행<강제이장> 불가함.

ㅡ2단계 고시지역<도지사 공사할 지역>
은 공익사업이 아닌 수익사업지구로써.
묘터와 유골 모두.강탈 못한다
..장사 등에 관한법및 대법원 판례에서
"분묘기지권"영구히 인정하고.
"유골"을 엄격히 법적보호한다

공군기지 2024-10-02 10:06:01 | 220.***.***.2
2공항<공군기지>~쪼개기 공사의 꼼수 ~~
● 1단계 <국토부 주관, 국비투입>
ㅡ활주로, 계류장, 여객화물터미널, 교통센터 등으로.최소한 시설한후
공군기지 전용 유력 <발주청:제주지방항공청>

● 2단계 <제주도청 주관, 지방비 투입>
ㅡ계류장.여객터미널.화물터미널 확장에
따른 시설비와 토지보상비
< 확장지역100%지방비>등 지방비 1.5조
이상 투입으로 도청(기초단체: 서귀포시청)이 부도 우려로
2단계공사포기 할 우려가 100% 있쩌
<발주청:제주지방공항공사 설립>

● 도청에서 농지 강제매수는 불법이다
ㅡ매수 용도가 수익형<문화·쇼핑, 컨벤션,
호텔,교육시설, 유지·보수·정비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 시설>이어서 강제 매수 불가하다
ㅡ예례휴양단지. 농지 강제매수후
패소 사례

도민 2024-10-01 19:23:50 | 218.***.***.224
제주도 처럼 이렇게
반대단체가 많은 지역이 또 있을까

제주도 현제 상황
침체일로 제주경제…시중 돈 말랐고
기업대출-주택담보대출 상승 전환…‘기업-가계’대출 연체율 전국 1위 전국평균 2배 수준 

예금은행 원화대출금연체율 2024년 7월 1%로 전국 최고 수준

제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1.15% 전국 1위 전국평균 0.67% 대비 1.71배 수준

제주 가계대출 연체율 0.9% 전국 1위 전국평균 0.38% 대비 2.37배 수준

제주도 이런데도 계속 반대만 하실겁니까

성산읍민 2024-09-26 12:29:55 | 39.***.***.29
"성산오적" 공개 추천받습니다
이완용은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었듯이..
성산땅을 군사공항+핵전용 공항으로 팔아 먹을려는
.."성산오적"을 추천받아.성산읍 역사에 기록한다.
ㅡㅡㅡㅡ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민주당에서 할일들.. 2024-09-22 15:46:53 | 220.***.***.2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2공항 300여개 찬반단체를 개별면담 후
ㅡ결과 발표하면 도민대다수 수용한다
<도지사= 국회의원 3명 =도의원...5명>

ㅡ제주도의 시간에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에 따라
제주도가 환경부의 의견과 도의회
동의 여부로 최종 판단함에 따라.
ㅡ "도의원 각자 투표 참여시
적극 반영"한다

도민 2024-09-19 21:08:11 | 218.***.***.224
제주제2공항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추가학교
제주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코스트코
제주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일출봉 2024-09-18 10:09:49 | 220.***.***.2
"농지강탈"에 대해 고한다
2공항.. 농지 강제매수<2847필지
520,000평>는

● 1단계 <국토부 주관, 국비투입>인
ㅡ활주로<발주청:제주지방항공청>와
최소한의 시설 점유토지는 국토부에서
농지 강탈하고.

● 2단계 <제주도청 주관, 지방비 투입>
ㅡ계류장.여객터미널.화물터미널 확장
점유토지는 도청에서 농지강탈 한다
ㅡ2단계 돈없어 보류할 가능성도 있쩌
<발주청:제주지방공항공사 설립.
지방비 부담ㅡ면세점 운영>

[자막뉴스] "2단계 사업 불투명"
제주 제2공항 '속 빈 강정' 우려
입력2024.09.17. 오후 4:22 수정2024.09.17.

마지막 단계엔
ㅡ지역민 강제이주 ??????????

일출봉 2024-09-18 10:07:18 | 220.***.***.2
2공항 찬성단체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이곳에 찬성 댓글을 하나씩 잘 읽어보거라
내용도 단순..욕지거리뿐
ㅡ기본계획 1단계 계획은
지역경제 내용은 전무하고.
ㅡ2단계공사는 서류상..허맹이 계획뿐
[자막뉴스] "2단계 사업 불투명"
제주 제2공항 '속 빈 강정' 우려
입력2024.09.17. 오후 4:22 수정2024.09.17.

ㅡ억새왓 (성산출신.도청고위직 34년차.
2공항부서)용담토박이<2공항부서.주무관>
닉네임 수시변경하는자 :도청 공무원 7명>

제주역사에 참여합시다 2024-09-15 18:44:20 | 220.***.***.2
2공항 철회.. 총궐기 대회합시다,
ㅡ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
ㅡ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ㅡ제주가치ㅡ정의당
ㅡ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
ㅡ제주 천막촌 사람들ㅡ예술대표.907제주기후정의실천
ㅡ통일청년회,대학생기후행동,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
녹색당.민생당.진보당.환경연합
제주인천천주교..사회협약회..핫핑크돌핀스
강정해군기지반대주민회.평화네트워크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2공항백지화전국행동.여민회.여성인권연대
영용찬열사추모회 ㅡ325개단체 52,900명
ㅡ2공항 "주민수용권"을 지지해
주신분 감사드린다

구럼비 2024-09-15 06:38:07 | 220.***.***.2
제주를 전쟁의 섬으로 만드는 2공항,,한화우주센타,,제주해군기지 폐쇄하라!
- 제주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미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는 즉시 제주를 떠나라!
- 강정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의 국가폭력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 실시하라!
- 전쟁 장사 기업 한화 우주센터 건립 반대한다!
- 모든 전쟁연습 중단하라!
-모든 전쟁을 멈춰라!
- 구럼비야, 일어나라!.

ㅋㅋㅋ 2024-09-13 16:05:22 | 49.***.***.247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댓글도배하는 또라이쌔끼야 !
반대하는 놈들은 확정고시 의뜻도 모르는정신나간 놈들 ,
뮈칭거 아니야?
국책사업이 확정고시되면, 대통령도 되돌릴수 없다는거야
물론 法 으로도 불가능 한것이고 논의대상도아니쥐 ~
개또라이들이 뭣도모르고 주구장창 쒸부렁,궁시렁 거려봐야
발차한버스다

맹꽁이 놀이터 공군기지 2024-09-13 15:55:43 | 220.***.***.2
2공항<공군기지>~~쪼개기 공사의 꼼수 ~~
● 1단계 <국토부 주관, 국비투입>
ㅡ활주로, 계류장, 여객화물터미널, 교통센터 등으로.최소한 시설한후
공군기지 전용 유력 <발주청:제주지방항공청>

● 2단계 <제주도청 주관, 지방비 투입>
ㅡ계류장.여객터미널.화물터미널 확장에
따른 시설비와 토지보상비
< 확장지역100%지방비>등 지방비 1.5조
이상 투입으로 도청(기초단체: 서귀포시청)이 부도 우려로
2단계공사포기 할 우려가 100% 있쩌
<발주청:제주지방공항공사 설립>

● 도청에서 농지 강제매수는 불법이다
ㅡ매수 용도가 수익형<문화·쇼핑, 컨벤션,
호텔,교육시설, 유지·보수·정비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 시설>이어서 강제 매수 불가하다
ㅡ예례휴양단지.토지강제 매수;
패소사례

민주당 한일 2024-09-12 07:15:00 | 219.***.***.202
2공항 예산 삭감하라
ㅡ이재명 : 제주에서 82% 지지 얻었다..
제주도지사,국회의원3명,도의장 : 5명 모두
민주당이어서 주도적으로
ㅡ2공항 올해예산 173억원전액 삭감하고.
내년도 예산 236억원 편성에서 제외하여
● 이재명 250,000원 지원금에 보태라
ㅡ김동연 “25만원 지원금, 국민 70~80%
지급하는 게 현실적”

ㅡ성곤아!!!
●서귀포지역 국회의원.선거결과: ::::::::
"성산읍.표선면지역"에서 ko 대패한 결과..
늘 기억하라<다음에도 꼭같다>
..성산과 표선지역은 민주당이 설곳이 안됨
●성산. 의정보고회때.무차별 폭행당하여
119출동.경찰도움으로 피난한
사례 잊지말라

주민투표? 2024-09-12 00:10:41 | 121.***.***.102
나들이 주민투표 주장하는 이유 모르는 사람들도 있냐?
그리고 공항이나 철로,고속도로는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사업이라 특정지역민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고 주민투표 해본적도 없다.

또 반대할꺼면 처음부터 반대하지 왜 성산으로 발표나니 반대하냐?
다 안다!
제주도 인구 70%가 몰려사는 북제주와 서제주 사람들이 배아파서 그러는 거다.
배아파서 반대한다는 소리는 못하고 군사공항이니 숨골이니 철새니 도룡뇽이니 하는 온갖 핑계로 명분을 쌓고자 하지만 이미 실체를 다 알고 있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그 숫적우위로 제2공항을 취소시키려는 수작을 쓰지만 그것또한 모두가 다 알아 버렸다.

이제 그만해라.
헛수고다!

니들은 민주당에 속은거다!ㅈㅈ

제주시 2024-09-11 13:37:28 | 61.***.***.66
야 나 요번이 비행기 혼대 활주로에 멈춰서부난 8시간 공항에 갖혀있어보난 아라지커라..공항 맹그는거 별 관심 어서났신디 잘 못하민 큰일 나커라..공항 하나 더 있어야되커라..난 찬성으로

제주의 시간입니다 2024-09-11 13:07:47 | 219.***.***.202
2공항 고시 *대응방법*
제주특별법 권한으로,2공항은 취소가능
ㅡ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에 따라 제주도가 환경부의 의견과
도의회 동의 여부로 최종 판단

● 용암동굴.숨골.철새도래지.법정보호종.
조류와 항공기 충돌추락.도민60%부정여론
ㅡ고시2단계 토지 강제매수 용도가 수익형
<면세점.문화·쇼핑, 컨벤션,호텔,교육시설>
강제 매수는 불가하다
☆예례휴양단지.토지강제 매수;패소사례
ㅡ"환경영향평가 중점평가사업"정하고
갈등 조정협의회 구성 < 전문검토기관,
지역주민, 민간단체, 전문가, 도청.의회 >

●도청이 주체가 되어 "동의,부동의,반려"
선택하고.의회도 동의절차에 따라
"부동의" 선택결정하면 자동 종료
ㅡ공항시설법보다 특별법이 우선원칙에
따라 2공항은 자동취소된다

ㅇㅇ 2024-09-11 10:17:59 | 211.***.***.131
제주도민은 제2공항을 원한다. 육지 데모꾼들하고 협잡하는 버러지들은 제주를 떠나라.

수산동굴.가지동굴 검증하라 2024-09-11 09:14:20 | 58.***.***.153
2공항 지하에 <수산용암동굴>을 검증하라..
수산동굴과 2공항이 가까이에 있다
ㅡ활주로와 터미널 지하에 클리커층이
존재가 국토부 용역자료엔
18개소 확인되었다
ㅡ성산지역엔 천연동굴이 최소 17곳이
있는데 서로 연결가능성이 아주높다
ㅡ수산동굴은 4,850미터이상,폭 30미터,
가지동굴 여러곳이 확인되었다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 해주었다
ㅡ 활주로 지하에 <용암동굴> 있다는
사실 존재여부를 검증하라

2공항 지하엔 동굴.지상엔 까마귀 20만마리 날다 2024-09-11 09:13:47 | 58.***.***.153
환경영향평가"조건부. 공동검증하라
@ 조류 충돌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20~30만 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대흥란.남방큰고래 등 법정멸종위기종
개체별 이주대책없다
@ 숨골
숨골 153곳.수산동굴 조사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국가전문기관 부정적 의견(취소)이나,
거짓,허위조작중이다
@ 오름 10개절개 자연 훼손로 복구불능

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반드시 참여하세요 2024-09-11 09:12:55 | 58.***.***.153
2공항 찬반 단체중에서
"3회 이상 참여 했던 단체"는 무조건
"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참여
기회 줘야 형평성에 맞다

ㅡ협의체 주요업무ㅡ
● 용암동굴.숨골.철새도래지.법정보호종.
조류와 항공기 충돌추락.도민60%부정여론
ㅡ고시2단계 토지 강제매수 용도가 수익형
<면세점.문화·쇼핑, 컨벤션,호텔,교육시설>
강제 매수 법적쟁점.
☆예례휴양단지.토지강제 매수;패소사례
ㅡ"환경영향평가 중점평가사업"정한다
ㅡ주민투표 실시여부 결정

신산 2024-09-11 08:35:04 | 118.***.***.55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인간사회에서 갈등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상대를 인정하고 다른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균열과 갈등을 먹고사는 적대사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즉, 상대를 약화시키고 국민을 편가르기 하며 투명하지도 않는 왜곡된 정보 유통 모습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정지마을에서의 행해지는 정보왜곡은 더더욱 심하다. 상생하는 사회, 함께하는

성산읍 2024-09-11 08:33:46 | 118.***.***.55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인간사회에서 갈등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상대를 인정하고 다른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균열과 갈등을 먹고사는 적대사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즉, 상대를 약화시키고 국민을 편가르기 하며 투명하지도 않는 왜곡된 정보 유통 모습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정지마을에서의 행해지는 정보왜곡은 더더욱 심하다. 상생하는 사회, 함께하는 정보공개의 투명한 세상의 필요하다

도민 2024-09-11 08:11:00 | 218.***.***.224
다른지역은 지역은 유치할려고 싸우는데 제주도는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주민투표 실시하라 2024-09-11 01:12:52 | 219.***.***.202
2공항은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ㅡ주민투표법 8조: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ㅡ"대구 신공항" 주민투표 사례(군위군민 2만 2189명, 의성군민 4만 8453명) 참여, 신공항 유치성공
ㅡ "원전유치" 사례..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주민투표로 원전 유치 성공한 사례
ㅡ거창군에서는 법무부 사업인 구치소 신설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한 사례

<<< 2공항 여론조사>>>.
ㅡ주민투표 :동의 76.6%-비동의 20.7%

2공항 지하엔 동굴.지상엔 까마귀 20만마리 날다 2024-09-10 23:45:31 | 219.***.***.202
한국 환경연구원 (국가기관) 조사한 결과...
ㅡ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항공기와
조류간의 충돌 위험성이 8.1배로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 다행이만..
ㅡ까마귀와 겨울철새 집단을 포함하면,세계1위 위험한 성산2공항이 됨니다
ㅡ성산지역에 서식하는 조류 172종 중에서 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39종이 있고 ,,
,.미조사 조류 133종은 민간단체에서 추가로 조사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ㅡ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 사이 성산일대에 서식하는 겨울철새,
까마귀 20만~30만마리는 국가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조사를 누락 시켰다
이를 포함하면은, 조류와 항공기와의 충돌위험성은 최하 30배이상 가능성이 높다

성산읍민 2024-09-10 23:38:39 | 219.***.***.202
2공항주변과 다른지역 해안..조류 차이점
●2공항 주변 조류
하도철새도래지~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조류)
: 두견이,팔색조,황새,수리부엉이,황조롱이,흑두루미.참매,큰고니,원앙,저어새 등 1급
2급이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 있고 ,,각 개체별 이주할 장소를 9년에 걸쳐 조사
했지만 개체별 서식할 장소가 전혀 없다.
ㅡ또한.,2공항 주변에 조류 먹이가 풍부하여 대체지로 유인하기가 불가하다 ( 조류 전문가 의견)

●제주공항 주변의 조류는..
ㅡ잡새,텃새.참새.비둘기.까치등 유해조수로써 매년 몇천마리가
.무제한 포획하는 조류다

주민 2024-09-10 21:58:13 | 118.***.***.78
왜 주민투표야..도민투표로 가야하고 성산 온평 이제 젊은 시대사람들이 몇명이나 농사를 지을까 나도 온평리에 밭 가지고 있어도 농사 안하는데 다음세대를 생각하고 말을해라 보상을 더해달라 요구하는거지 무슨 환경농사 타령이지..

도민 2024-09-10 20:06:16 | 125.***.***.216
10년째 같은소리만 주구장창 떠드네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하는 경우도있냐

ㅉㅉ 2024-09-10 19:56:33 | 172.***.***.47
ㅋ ㅋ 고시 고시 끝 고시 고시 마무으리 ㅋ ㅋ ㅋ 고시고시고시 끝!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