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저녁 동네(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산책 길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아카시아꽃을 담았습니다.
아카시아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꽃 향기가 실바람타고 솔솔 벌들이 신났습니다.
꽃을 이용하여 꽃차, 화전, 술, 효소 등 다양한 용도로 쓰여집니다.
아카시아꽃을 볼때면 '과수원길' 동요가 생각납니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글/사진=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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