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도 대표적 봄꽃인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제주에서 개나리는 평년보다 빠른 지난 주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에는 노란 물결을 수놓으며 절정에 이르고 있다.
사진은 19일 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동네 산책길에서 담은 만개한 개나리. <사진=강철수 /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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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도 대표적 봄꽃인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제주에서 개나리는 평년보다 빠른 지난 주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에는 노란 물결을 수놓으며 절정에 이르고 있다.
사진은 19일 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동네 산책길에서 담은 만개한 개나리. <사진=강철수 /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