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과 성매매 혐의...사실로 드러날 경우 지방정가 큰 파장 예상
제주경찰이 현직 제주도의회 의원의 성매매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현직 도의원 ㄱ씨가 성매매 관련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ㄱ의원은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ㄱ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해당 유흥업소에서 술값을 결제한 사실은 있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ㄱ의원의 정확한 입장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알려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도의원의 성매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지방정가에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7월 임시회를 앞둔 도의회는 이번 경찰 수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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