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유산축전, '탐사대' 모집..'화산섬의 신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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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축전, '탐사대' 모집..'화산섬의 신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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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참가자.탐험큐레이터.파트너기업 '사전예약' 모집
'만장굴 전 구간 탐험대' 등 일부 프로그램 마감 임박...최고 경쟁률 192대 1
2020 세계자연유산 순례단 사진 ⓒ헤드라인제주
2020 세계자연유산 순례단 사진 ⓒ헤드라인제주

'2021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총감독 김태욱)'은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화산섬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탐험대를 본격 모집하고 있다.

세계유산축전은 20일 일부 콘텐츠를 제외하고 사전 예약제 및 사전 공모제를 통해 프로그램 '일반인 참가자', '탐험 큐레이터', '파트너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만장굴 전 구간 탐사대'는 지난해 경쟁률 131대 1을 기록하는 등 접수가 몰린 것을 감안해 올해는 1차와 2차로 나눠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차는 192대 1, 2차는 18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6명 소수 정예의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만장굴 비공개 구간을 탐험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 10월 8일부터 10일 등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자연유산 순례단'도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이 진행중이다. 순례단 또한 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총 30명만 선발하며 이들은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경험하는 종합 순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라산에서 출발해 성산일출봉까지 세계자연유산의 날 것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만장굴 전 구간 탐사대'와 '세계자연유산 순례단'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순례단의 경우 지난해 1차 순례 취소 단원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세계자연유산 워킹투어 △탐험버스 △특별탐험대(벵뒤굴, 만장굴.김녕굴) △나이트워킹(한라산 어승생악) △유산마을 프로그램 △만장굴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등은 오는 8월 1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지난 5월 4일 실시된 언론 브리핑 및 핵심 지역 답사 - 김녕굴 비공개 구간ⓒ헤드라인제주
지난 5월 4일 실시된 언론 브리핑 및 핵심 지역 답사 - 김녕굴 비공개 구간ⓒ헤드라인제주

'세계자연유산 워킹투어'를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들 '탐험 큐레이터'도 대규모 모집 중이다.

워킹투어는 거문오름에서부터 월정리까지 약 26.5km, 총 4개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120여 명의 해설사를 탐험 큐레이터로 선발해 운영된다.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사랑하는 누구나 탐험 큐레이터가 될 수 있으며, 현재 세계자연유산해설사 및 자연환경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로 활동하거나, 세계자연유산지구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험 큐레이터에게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 전문적인 C/S 교육 기회 및 교육비, 활동비 지급, 워킹투어 우선 답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2~3회 진행되는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큐레이터로서의 화술법, △서비스 응대 기술, △마음가짐 등이다.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2020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 만장굴 전구간 사진 ⓒ헤드라인제주
 2020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 만장굴 전구간 사진 ⓒ헤드라인제주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향유에 주목하는 파트너 기업 모집도 진행 중이다.

파트너 기업들은 순례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피복, 음료, 홍보 등 다방면에서 세계자연유산의 콘텐츠를 나누게 된다.

모집은 오는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함께하는 파트너는 협약과 함께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축전 사무국(064-742-101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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