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16명 중 14명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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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16명 중 14명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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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위치추적 요청 확인...나머지2명 위치 추적 중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신천지 교인 16명(교육생 6명 포함) 중 14명의 위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5시 제주지방경찰청에 연락이 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신천지 교인 16명이 위치를 추적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는데, 밤 10시쯤 12명(교인 6명, 교육생 4명)의 소재가 파악되면서 전화연결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들 중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10명을 대상으로 전화문진을 한 결과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외국과 도외에 머물고 있는 2명과 전화 연결을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2명에 대한 소재가 추가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2명은 경찰에서 위치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된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10명 중 4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6명은 현재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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