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천지 코로나 유증상자 4명 '음성'...6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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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코로나 유증상자 4명 '음성'...6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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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닿지 않는 16명, 경찰에 소재 파악 의뢰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된 신천지 교인 3명, 교육생 7명 중 교인 1명과 교육생 3명 총 4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 1명은 지난 27일 전화 문진 조사에서 무증상자로 분류됐다가, 오늘(28일) 진행한 2차 모니터링에서 증상을 호소해 검체 검사가 이뤄졌었다.

또 신천지 교육생 3명은 지난 27일 밤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입수한 명단을 토대로 진행한 전화문진에서 분류된 유증상자다.

제주도는 나머지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 6명(교인 2명, 교육생 4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결과는 오는 29일 오전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통보한 제주도내 신천지 교인은 총 646명으로, 이중 27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의심증세를 보였던 36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제주도는 교인들 중 연락이 닿지 않은 교인과 교육생 16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한 상태다.

신천지 측에서는 교인 10명 중 중 2명은 해외 및 도외 거주자이고, 나머지 8명은 도내 거주자라고 협조과정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천지 교육생 102명 중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에 대해서도 소재를 파악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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