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석 제주시 일도1동장 ⓒ헤드라인제주 김명석 일도1동장은 제13호 태풍‘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5일 지역내 도로변 순찰을 돌면서 태풍으로 인한 현수막 및 광고물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에 있는 모든 광고물을 철거 및 정비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